Johann Sebastian Bach
바흐의 아리오소를 연주하는 Juian Lloyd Webber,
이 곡은 바흐의 칸타타(Kantate) 156번 신포니아(Sinfonia)로 합창이 시작되기 전에
연주되는 일종의 서곡으로써, 많은 악기로 편곡이 됐는데 그 중 첼로가 가장 사랑 받는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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